슬픈 건지, 기쁜 건지
매일같이 마주하는 감정들이지만
나도 잘 모르는 내 감정.
어떤 상황에서도 마냥 잘 보이고 싶고,
늘 사랑받고 싶었다.
욕망의 자화상 7
2023 / Acrylic on canvas
120 x 120 cm
슬픈 건지, 기쁜 건지
매일같이 마주하는 감정들이지만
나도 잘 모르는 내 감정.
어떤 상황에서도 마냥 잘 보이고 싶고,
늘 사랑받고 싶었다.
욕망의 자화상 7
2023 / Acrylic on canvas
120 x 120 cm